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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2010년대 중후반 정도까지 교내의 혜자로운 식생활이 당연한 줄 알고 있다가, 이렇게 바깥 사회(?)의 물가상승보다도 더 가파른(노조의 지대 수취^^) 물가상승이라는 날벼락 처맞은 학번대들은 완전 반 노조의 첨병이 될 듯요
서울대생에게 노조는 없애야 한다고 전력으로 어필중
이제 학교 안농
뚜아이도 안농
머덩이도 안농
그 동안 덕분에 즐거웠어
이제 진짜 🍌🙉안농🙈🍌
총장 오세정이부터가 교내 학생 일반의 복지보다는 결집된 좌파(노조, 비서공, 등등) 쪽 행동력에 포획되어 끌려다니는 건지, 아니면 성향부터가 고쪽으로 기울어져 있는건지, 둘다인지 그래 보여서 총장이 좀 바뀌어서 생협 노조를 쪼아야 학식 사태는 해결이 되든지 말든지 할 거라고 봐여
학식 외주 맡겨도 바뀌는거 없어. 어느 업체나 장사할 생각뿐이지.
약자는 선하지 않다.
별별 말 같지도 않은 이유 대면서 운영시간 줄이고 가격 올리는 건 적폐다.
학생들 상대로 장사할 생각만 하는 업체는 필요없다.
이번주 뚜바 너무 힘들어요
잠도 못 자고 아주 난리도 아니에요 ¯\_(ツ)_/¯
확인 좀 부탁드려요ㅠㅡㅠ
노조새끼들 다 짤라야되는데 ㅡㅡ
꿀빨려는거죠